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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2022-12-30 16:37
아이키우기 좋은 광역시가 아닌거 같네요. 저 출산율이라고 정책을 좋게 하는거 같은데 광역시의 메리트는 떨어지네요. 아이 더 낳고 싶지 않네요. 못해도 시에서 주는 금액으로 아이 기저귀 하나라도 더 살수 있었는데 그 금액 마저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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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란
2022-12-30 16:09
정부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시에서 주던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0살부터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1살부터주는거는 그대로 나두고 출생축하금이나 없앤다는거는 광역시에 계속 있어야하는 매리트가 없는거 아닌가요? 아이키우기 좋은 광역시로 만드신다고 하더니 정책은 전혀 아니네요 그리고 카카오톡채널등록안했으면 모르고 넘어가는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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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2022-12-30 00:21
정말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이네요
아이키우기 좋은광주라는 단어는 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부정책이 늘어났으니 시지원금은 폐지해도 총액이 늘어나닌까 된거다?? 이게 지금 광주의 논리입니까??? 경기도화성,강남,대구수성,광양,순천 등등 다른 시들은 왜 안줄이고 늘리는건데요??
광주시민들은 그렇게해도됩니까?
저출산시대에 이게 맞는정책인가요??
정말 정부에서 시지원금 줄이라고 정부지원금을 늘린건가요? 아니면 저출산시대에 출산장려를위해 지원금을 늘린걸까요?? 사람이 먼저입니다. 여론을 보고 듣을줄아는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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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2022-12-29 23:13
어린이집 가면 부모급여는 나오지도 않는데 시에서 주는 금액은 이렇게 줄여서 실질적으로 돌까지는 조금 늘어나고 돌지나고부터는 현행보다 더 줄어드는 저출산 시대에 역행하는 행정처리네요.. 사전 공지도 없이 몇일남기고 통보라니요.. 황당하기가 그지없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정책에 앞으로 누가 신뢰를 가질까요?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지원금이고 상황이 나아진건 없을텐데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참 불공평한 행정처리라 생각되네요 앞으로의 정책결정에 있어 책임을 가지고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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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2022-12-30 16:37
아이키우기 좋은 광역시가 아닌거 같네요. 저 출산율이라고 정책을 좋게 하는거 같은데 광역시의 메리트는 떨어지네요. 아이 더 낳고 싶지 않네요. 못해도 시에서 주는 금액으로 아이 기저귀 하나라도 더 살수 있었는데 그 금액 마저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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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6:09
정부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시에서 주던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0살부터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1살부터주는거는 그대로 나두고 출생축하금이나 없앤다는거는 광역시에 계속 있어야하는 매리트가 없는거 아닌가요? 아이키우기 좋은 광역시로 만드신다고 하더니 정책은 전혀 아니네요 그리고 카카오톡채널등록안했으면 모르고 넘어가는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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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00:21
정말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이네요
아이키우기 좋은광주라는 단어는 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부정책이 늘어났으니 시지원금은 폐지해도 총액이 늘어나닌까 된거다?? 이게 지금 광주의 논리입니까??? 경기도화성,강남,대구수성,광양,순천 등등 다른 시들은 왜 안줄이고 늘리는건데요??
광주시민들은 그렇게해도됩니까?
저출산시대에 이게 맞는정책인가요??
정말 정부에서 시지원금 줄이라고 정부지원금을 늘린건가요? 아니면 저출산시대에 출산장려를위해 지원금을 늘린걸까요?? 사람이 먼저입니다. 여론을 보고 듣을줄아는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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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23:13
어린이집 가면 부모급여는 나오지도 않는데 시에서 주는 금액은 이렇게 줄여서 실질적으로 돌까지는 조금 늘어나고 돌지나고부터는 현행보다 더 줄어드는 저출산 시대에 역행하는 행정처리네요.. 사전 공지도 없이 몇일남기고 통보라니요.. 황당하기가 그지없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정책에 앞으로 누가 신뢰를 가질까요?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지원금이고 상황이 나아진건 없을텐데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참 불공평한 행정처리라 생각되네요 앞으로의 정책결정에 있어 책임을 가지고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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