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육아응원단 동구]아이와 함께하는 힐링, 동구 ‘책정원도서관’ 방문기!
- 등록일 : 2026-07-10 11:31
-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
- 작성자 : 남성육아응원단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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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26년 광주여성가족재단 남성육아응원단 동구 대표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동구 남성육아응원단 대표 기자단 백기훈입니다.
주말 혹은 이번달부터 시작되는 길고 긴 방학, "오늘은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 많으시죠? 키즈카페도 좋지만,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학습도하고 부모님들은 한숨 돌리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광주 동구 내남동에 위치한 동구구립도서관 ‘책정원도서관’입니다!
이름부터 싱그러운 ‘책정원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우리 동네의 든든한 ‘육아 및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아이와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생생한 후기와 도서관 100% 활용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1. 아이들의 상상 놀이터, 1층 유아·어린이 자료실 그리고 ‘정원이집’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1층은 온전히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공간입니다. 특히 유아·어린이 자료실에 조성된 ‘정원이집’은 아이들이 딱딱한 의자에 앉아 조용히 해야만 하는 공간이 아니에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 편안하게 뒹굴거리며 책을 볼 수 있는 좌식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들도 안전하게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장난감처럼 뽑아보고 그림을 보며 쫑알거려도 눈치 보이지 않는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바닥이 난방도 되어 아이들이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육아 맞춤 시설: 1층에는 쾌적한 수유실이 완비되어 있어 어린 아기를 동반한 부모님들도 기저귀 교환이나 수유 걱정 없이 오랜 시간 머물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북카페에서 부모님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아이들은 그림책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답니다.

2. 육아 동지가 되어주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책정원도서관’은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돌봄·문화 프로그램이 정말 알차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유아 및 아동, 성인 맞춤 독서 문화 프로그램
▷ 영유아 맘님들 주목! (엄마랑 아기랑 꼼지락 교감 타임)
집에만 있기 답답한 우리 꼬물꼬물 아기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상반기에 <칭찬으로 쑥쑥 자라요>, <엄마랑 나랑 꼼지락꼼지락> 같은 놀이 중심 프로그램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기간이 지난 프로그램도 있지만, 유익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는 것을 기억해두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을 다음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랑 도서관 나들이 겸 교감하러 가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 치열할 듯하니 미리미리 찜해두시기 바랍니다.
▷ 초등 맘님들 필수! (방학 고민 끝, 다채로운 프로그램)
프로그램 중에 제일 비중이 큰 게 바로 우리 아이들 수업입니다. 방학의 꽃인 '겨울/여름방학 독서교실'은 기본이고, 요즘 제일 핫한 <착한 AI 사용법>이나 <생태 시민 그림책 수업> 같이 트렌디한 수업도 운영됩니다.
특히 <어린이 시민 법정>이랑 <논리와 감성이 자라는 토론교실>은 아이들 생각 주머니랑 발표력 키워주기 너무 좋겠죠?
▷ 육아에 지친 우리를 위한 성인 강좌
아이들 것만 있냐고요? 아닙니다! 우리 엄마 아빠들을 위한 성인 강좌도 3개나 열립니다.
자격증까지 도전해 볼 수 있는 <나도 한번 해보자-공예놀이지도사> 과정부터, 바쁜 일상 속 숨 고르기 좋은 <그림책 힐링 인문학>,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생활 속 AI 활용과 윤리>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생태, AI, 토론, 인문학까지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도서관 누리집 ]
◆ 문화가 흐르는 낭만연구소
2026년 1~12.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책정원도서관 1층에서는 문화가 흐르는 낭만연구소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번달은 7월 21일(화) 오후4:30에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하니 아이들과 손잡고 도심에서 벗어나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어보는 어떨까요?
오후 4시 30분이면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하원하고, 학교 끝나고 다 같이 손잡고 마실 가기 딱 좋은 시간이죠? 시원한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음악 감상이라니 벌써부터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

◆ 인문 동행의날: 동화인형극
책정원도서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인문동행의 날 동화 인형극’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쭉~ 진행하는 정기공연이니 일정 맞으실 때 아이들 손잡고 다녀오시면 너무 예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도서관 누리집 ]
3. 워킹맘·워킹대디도 안심! 평일 야간 연장 운영
맞벌이 부부라면 평일 도서관 방문이 참 어려우셨을 텐데요. 책정원도서관은 평일(화~금)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자료실 포함!)


퇴근 후 아이 손을 잡고 도서관에 들러 내일 읽을 책을 고르거나, 도서관 2층의 북스테어(계단형 독서 공간)나 옥외 휴게공간에 앉아 밤하늘을 보며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저녁 돌봄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육아 기자단의 꿀팁 요약!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 인형극, 북스타트, 가족 만들기 체험 등은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월 동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미리 접수하세요!
가족 산책 코스로 추천: 책정원도서관이라는 이름답게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엔 옥외 휴게공간이나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에너지를 발산하기 좋습니다.
[동구구립도서관 책정원 이용 안내]
▷ 위치: 광주광역시 동구 남계길 49 (내남동)
▷ 운영시간: 평일 09:00~21:00 / 주말 09:00~17:00
▷ 휴관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단순히 지식을 쌓는 곳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광주 동구구립도서관 ‘책정원도서관’! 이번 주말에는 스마트폰이나 TV 대신, 아이와 함께 책 내음 가득한 책정원도서관으로 북 피크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광주 동구 육아동행 기자단으로서 직접 현장을 취재한 2026년 꽃방긋 대표 아빠 백기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