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육아응원단] 가족과 함께 즐기는 조선대학교 장미 축제
- 등록일 : 2026-05-15 09:4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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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5월의 햇살 아래 활짝 핀 장미를 따라 가족과 함께 조선대학교 장미축제를 찾았습니다.
형형색색의 장미와 캠퍼스를 가득 채운 봄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손을 잡고 천천히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조선대학교 장미축제는 시민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 축제로, 공연과 전시,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광주아이키움 남성육아응원 기자단으로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축제를 둘러보며 조선대학교 관계자를 통해 올해 장미축제의 의미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선대학교 장미축제가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 그리고 올해만의 특별한 포인트에 대해 직접 질의해보았습니다.

1. 이번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 모두가 즐기는 정원 ]
장미원 운영과 함께 매년 5월이면 조선대 장미원의 장미주간이 운영됩니다.
시민의 뜻을 모아 설립된 민립대학인 만큼 시민 성원에 보은하고자 ‘시민 헌정 축제’의 성격을 갖고 20여 년 동안 운영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장미주간 나흘 동안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집니다.

[ 아름다운 꽃과 함께 기린다 ]
그리고 올해 장미 주간은 다른 때보다도 더욱 특별합니다.
장미원 한 켠에 민주인권동산이 조성됐기 때문입니다.
조선대는 지난 4월 28일 현판 제막식을 갖고 5월 단체와 조선대 민주열사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인권동산의 의미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장미원 센터를 기준으로 오른편인 의과대학 1호과 전면에 마련된 민주인권동산은 조선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늘날의 조선대와 광주, 대한민국을 있도록 만들어 준 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동산은 크게 518 민주동산과 조선대 민주열사 동산, 소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18민주동산은 오월 광주의 고결한 헌신을 기리며, 조선대 민주열사 동산은
조선대 출신의 故김동수ㆍ이철규ㆍ김학수ㆍ류재율 열사의 뜨거운 신념을 기록하고 계승합니다.
소녀동산은 일제강점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존엄을 함께 기립니다.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장미원에 민주인권동산을 조성하며 일상 속 추모 문화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형성하고자 합니다.

2.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 자녀와 함께 축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 포토존, 관람 팁 등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장미축제에서 특별히 달라진 점이나 꼭 봐야 할 포인트가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장소, 포토존, 관람 팁 ]
이번 조선대학교 장미주간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무한번째 장미(INFINITE BLOOM)’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장미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14일 개막일에는 가수 ‘경서예지’와 ‘나태주’가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장미주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이와 함께 태권도 공연과 버스킹 무대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15일에는 조선대학교 K-컬처·기획학과의 리딩극 ‘알라딘’을 비롯해 밴드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지며,
장미원을 찾은 시민과 재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입니다.
16일에는 태권도학과 시범 공연과 함께 댄스·마술 동아리 무대 등이 펼쳐져 장미원 일대가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버스킹 스테이지 공연과 함께 소원 마당, 반려식물 미니장미 화분 만들기, 장미 어반스케치 페스타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아울러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는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전
<정원을 거닐다>가 열려 캠퍼스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합니다.
[ 조선대학교 장미주간 주요 일정 ]

■ 개막식 ■
- 일시: 2026년 5월 14일(목) 오후 6시
- 장소: 조선대학교 장미원 메인 무대
■ 공연 일정 ■
- 일시: 2026년 5월 14일(목)~ 5월 16일(토)
- 장소: 조선대학교 장미원 메인 무대 및 버스킹 존
- 공연: 학생공연(밴드,댄스), 아티스트 공연(경서 예지, 나태주), 버스킹 공연팀, 평생교육원 공연 등
■ 부스 및 운영 프로그램
- 장미 어반스케치 페스티벌
-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 도자기·캘리그라피 체험
- 버스킹 공연 및 장미다방
- 반려 식물 미니장미 화분 만들기
- CSU 장미로드 발전기금 캠페인
- 미술관 특별전 「정원을 거닐다」 등 다수의 체험 부스 운영
※ 상기 일정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음
다가오는 봄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장미길을 걸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조선대학교 장미축제를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광주아이키움 남성육아응원 기자단으로서 직접 현장을 취재한 2026년 남성육아응원 동구 기자단 대표 아빠 백기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