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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단어노트 - 성평등한 돌봄편'


'맘카페', '맘스스테이션', '맘편한~' 등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 속에 '돌봄은 여성의 일'이라는 편견이 숨어 있습니다.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의 일상에서 말부터 바꿔 써 볼까요?


맘카페 → 육아카페

수유실 → 아기쉼터, 유아휴게실

유모차 → 유아차

맘스스테이션 → 어린이승하차장

맘편한 ~  → 아이편한 ~, 함께돌봄 ~ 등


돌봄은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모두의 삶입니다.

차별적 단어를 바꾸는 일, 함께 돌봄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