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사직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높은 전망대에서 광주의 풍경을보며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네요~

디지털 망원경도 생기고 저녁에 가면 또다른 매력의 사직공원 그리고 사직전망대 집앞에 예쁜 공간이 생겨서 더 좋더라구요 ㅎㅎ

광주를 한눈에 보기도 하고

카페&갤러리에서 멋있는 작품도 보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ㅎㅎ

이제 날 따듯해지면 더 가기 좋을 것 같아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ㅎㅎ

특히 빛의숲 시간때 다녀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저녁 8시 넘은 주말엔 주차가 상당히 힘들어서 평일 방문 추천드립니다 ㅠㅠ !!

오늘도 날씨가 26도여서 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