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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도우며 산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가기 힘들다.

작지만 작은 온기,손길로 삶이 만들어지고 그 덕에 감사함을 배우고 살아간다.

기억이란 그런거 같다 아이들에게 좋은것을 즐거운것을 신기한것을 심겨주려 노력하고 그 기억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맘 그게 부모 그리고 주위사람들의 배려로 만들어진다.

나는 딸둘 엄마이다 36개월 ,13개월

한참 발달,도움이 필요한 나이 나혼자서는 많은것을 해줄수 없기에 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리며 필요에 따라 도움을 받는다 .  

이 혜택들이 그저 오느것이 아니며 내곁에 오래머물수 있길 바라며 아이들도 그 누렸던 것을 나중에는 되돌려줄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