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행복한 아이와의 함께돌봄 동행이 시작되다

아이돌봄서비스 육아기근로시간단축등을 적극활용하였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로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아이가 커가면서는 독립적으로 아이가 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

광주안에서도 다양한 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을 이용할수잇었고

다양한 예술여가문화시설들을 즐기면서 함께하기 좋은 육아환경이 만들어간다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아이와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실은 저학년인 아이에게 안성맞춤이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 돌봄이 늦은 우리부부에게도 돌봄교실을 이용하면서 아이는 책읽고, 예체능을 배우고, 아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그렇게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도 기득하다

맡아주시는 선생님들도 아이의 바른 지도를 위해 함써주신다. 함께라서 행복한 아이와의 함께돌봄 동행은 그렇게 현재진행형이다.

경험을 나누면서도 주변 엄마아빠들과양육자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 광주아이키움 사이트가 특별히 큰 도움이되었다.

성평등 육아웹툰은 재미를 안겨준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역시나 우리부부에게는 함께 돌보면서 아이를 양육하게 하는 환경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동네 아이돌봄 등 최근에는 그 확장정책에 힘입어 점점 아이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이 되어가는 듯하여 뿌듯하다.

힘든 와중에도 아이와 함께 커가면서 기쁨을 나누어가는 생활, 함께 돌봄이라는 타이틀에 맞추어 아이와 동행하기에 이런 기쁜 현실이 점점 더해가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