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낳으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몸은 녹초가되어 일을 마치고 임신도 하면서 걱정이 커갔다.

과연 좋은 엄마가 될수있을까? 맞딱드리는 순간들마다 지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컸다

하지만 무엇보다 만날 아이와의 행복한 순간이 더 기대되는 마음이 컸고 그렇게 나는 엄마로서 아이를 만났다.

긴급아이돌봄센터 를 활용하면서는 바쁜 초기 아이돌봄이 필요할때 몇시간이라도 사용하는 시간이 있었다.

물론 체험하면서도 어려움들이 계속 이어나갔찌만 오히려 도움을 받는 함께육아를 나누는 돌봄시설이 주변에 있음을 알기에 어려움을 덜어낼수있었다.

각종 커뮤니티 들과 맘카페 들에서 좋은 정보를 얻지만

오히려 믿을수있고 실시간으로 확인이되는 맘편한 내일, 광주아이키움2.0 에서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우리동네 아일돌봄, 성평등 이야기등

평소 궁금했떤 정보들과 내용들을 한눈에 보기쉬워서 참 좋았다

돌봄지도는 그런 함께 돌봄에서 큰 배움이 되었고 아픈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에도 이런 유익한 정보들이 큰 가르침이되어주었따.

함께해준 광주아이키움이이었었기에 2023 함께돌봄의 가치도 더 깊어가는듯하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특히나 몇시간 이라도 혹은 며칠이라도 꼭 필요한 경우라면 예약하여 사용할수있어서 든든하고 안심이되었다. 최근 우리동네 아이돌봄서비스역시 함께하는 와중에 

좋은 정보로 보육에 대한 부담은 덜고 일가정양립을 함께하면서 아이키우기좋은 광주와 함께한다는데 자부심을 갖고 임했다.

2024년 아이는 더 커가고 나도 더 성장한다

그 과정에 당연히 어려움이 있겠지만 광주아이키움과함께라면 또 한번 이겨낼 용기가 생겨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