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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산수시장에 아들과함께

우리동네 아담하고, 오밀조밀 작은시장

산수시장에 아들과 나왔어요

하교길에 맞춰서 벚꽃이핀 푸른길을 걷고

바로앞 산수시장을 돌아 집까지

이야기하며 함께했지요

출장가신 아빠와 고3누나까진 함께하지 못했지만,어릴적시간이

생각나기도하며, 어느덧 훌쩍 큰

(울아들180센티예요^^)

아들과함께 따스한 봄길을 걸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