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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다녀왔습니다.

 5월 초 바람부는 날

갈때마다 자고있던 호랑이가

눈앞에서 어슬렁어슬렁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리뉴얼 돼서 호랑이나 사자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하마가 걸어가는 것도 봤구요. 


매번 가도  반겨주는 동물의 컨디션이 새로우니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