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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형제입니다♥

가정의달 5월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5월에 남편과 결혼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8년차인데요.^^


아들 둘 키우는게 벅차지만, 또 이렇게 둘이 손잡고 걸어다니는 뒷모습을 보면,

아들둘 낳은 걸 잘 했다 싶기도하네요 :)




5월 좀처럼 코로나가 잡히지 않아, 마스크 없이 여전히 봄을 즐기지 못하고 있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볼땐 마냥 즐겁지는 않네요.


방구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봄을 맞이하고 싶은 요즘.

날씨는 또 왜이리 을씨년스러운지. ㅜㅜ

광주 아이키움 소통방에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화요일 모두 화요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