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광주기아챔피어스필드에 기아 롯데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날이 흐려서 비가 올것 같다고 걱정하는 아이들을 안심시키면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의 걱정과 다르게 비가 오지않아 멋진 기아의 경기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경기는 스카이박스에서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야구를 보았는데요. 넓은 공간이라 오래 앉아있기는걸 힘들어하는 둘째에게는 참 좋은 공간이였어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까지있어서 맥주도 시원하게 넣어놨다마시고 음식도 데워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기중간에 마스코트도 스카이박스로 와주어서

가족사진도 남기고 좋았어요~

한곳에 오래있는걸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스카이박스 추천합니다~

기아가 이켜서 더 멋진 추억이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