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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이번으로 3번째 방문하게 저희 가족입니다!

항상 유아 놀이터에만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전시 감상하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3 9일에 다녀왔는데요!

소리를 들을 있었던 <최고의 소리반 : 신춘에는 엇든 노래 유행할가> 전시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아날로그 음향 기기도 보여주고 소리로 들을 있었던 사랑 노래도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디어 바바뇨냐:해항도시 혼합 문화> 전시관에서는 거대한 스케일의 공간에

아이들도 저희들도 마치 바닷속에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파도 모습은 동영상으로도 담아왔는데 때마다 묘하고 거대한 자연과 함께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여서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엔 살짝 어려웠지만 그래도 눈으로 이런 전시된 모습들을 담을 있음에

"과연, 광주가 문화의 도시라고 하는 이제 이해가 된다." 라며 남편과 광주 시민인 점에 뿌듯함을 느끼게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있는 장소에 많이 방문하여 즐길 있는 시민이 되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