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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성장일기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가 중학생이고 둘째가 초등학생 막내가1세 입니다.


세아이의 엄마가 되는동안 세월도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육아를 하고있어요.

첫째땐 저소득가정만 지원이 있었어요.

예방접종도 돈내고 해야했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둘째임신을했는데 병원비 지원이 늘었어요. 좋아졌구나 했는데 태아나니 예방접종도 무료로 바뀌었네요.

부담이 줄어 가정에 보탬이 되었네요.

그리고나서 정책이 바뀌어 둘짼 초등학교 1학년까지 육아비주더라구요.

그리고아무생각없다가 셋째가다행이 원하던딸이 태어나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런데 병원비도 늘고 출산장려금도 받았어요.

출산장려금이 나오니 남편도 육아 휴직하고

산후조리도 해주고 첫째 둘째도 돌봐줘서

산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장려금이 없었다면 맞벌이가아니어서 육아휴직하긴 좀힘들었을 거예요.

정책이 점점 실용적으로 바뀌어 출산 육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힘들고 지루한 육아지만,세아이보면 기분이 뿌듯하네요.

삼남매 엄마라서 매일 지루하지 않아요.

주저하고 미루는육아  그안에 행복도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