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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포충사에 다녀왔어요!

아이가 코로나로 바깥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기도 했고 성장하면서 

몸무게가 많이 늘어 이제는 그만! 의 시기가 왔네요. 

건강이 걱정되어 이제 날씨가 풀리고 더 따뜻해지면 열심히 걸어보려합니다.


아이와 함께 열심히 걸어 8천보를 넘게 걸었어요. 포충사를 목표로 열심히 걸었더니 드디어 도착! 

아이는 너무 힘들어했어요 ㅎㅎ



많은 분들이 자전거도 타고 산책도 나왔더라구요.

조용하고 힐링이 되는 포충사 ~~~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