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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로 인한 독박육아로  허리, 손목은 만신창이가 돼서 신경주사를 맞고있지만

울아기 자고있는 모습보면 피로가 사라집니다ㅎ


코로나 걱정에 산후도우미도 안쓰고

조리원나와서 혼자 아기 돌보며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제 78일이나 되어 저랑 눈도 맞추며 웃어주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고 아기와 나들이 많이 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