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에 사는 한 엄마로서, 책읽을 공간이 없어서 필요와 욕구에 의해 함께 도서관을 개관하였고, 나의 아이를 돌보면서 동네 아이들을 보며 공동육아를 시작하게 되었다.

광주 광산구 비아로 185(하남지구 호반아파트)

천영라

010-8601-6186

kkamang0605@naver.com

홈스쿨 공부를 하며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방학 동안 진행하면서 시작하게 됨.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419번길 60

류상선

010-6604-7282

kyj2638@hanmail.net

장애우의 사회적 적응 및 활동 지원과 가족의 역량강화

광주 광산구 장신로 136

062-962-1275

구름다리 작은도서관은 인근에 월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증가로 초등학생 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 아동 돌봄을 수행하여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시작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월계로 59(첨단 호반2차아파트)

062-971-7260

소통이 어려운 아파트 환경 속에서 놀이터에서 자주 만나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여 서로 기르며 돌봄으로써 육아고충을 토로하게 되고, 주말에 아이들의 재미있는 놀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주 동구 남문로693번길 11(무등산리버파크)

홍효경

010-6476-8870

hongs2014@naver.com

아파트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부모님은 직장 생활로 바쁘신 중에 안전하고 정서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는 곳이 되고 싶었어요.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들러서 쉬고 놀고 친구를 만나고 자연스러운 책과의 만남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곳으로, 어릴 때의 추억으로 도서관을 떠올릴 수 있는 곳이 되고 싶었어요.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215번길 8

장미숙

062-962-1279, 010-5609-3471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은 있는데 프로그램이 없어서

광주 동구 남문로 377(월남호반베르디움1차)

이은

010-5772-2312

육아품앗이 모임에서 시작하여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마을교육공동체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아동,청소년, 시니어, 대학생, 주민들이 모여 마을돌봄을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과 결합하여 엄마들이 직접 돌봄활동가가 되어 계속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용대로 90-1(봉선3차1단지무등파크아파트)

정선영

010-2447-0030

jeongsunyoung01@gmail.com

마을에 아이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이 없어서 필요성을 느껴서

광주 남구 회재로 211(지석동 한일베라체 아파트)

지역 내 방임 방치된 아동,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며 학교생활과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한 보호, 교육할 수 있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 청소년이 보다 나은 정서함양과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 증진으로 건전하고 바른 성장을 하도록 지원한다.

광주 서구 독립로 193

김윤효

062-365-3255, 010-8572-6119

yuns323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