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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모급여,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안내

운영자 조회수 : 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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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정성희
    2023-10-13 22:17

    육아수당 폐지는 좀 아닌듯해요 그럼 누가 광주에서 아이낳고싶겠습니까 ㅎㅎ 어딜봐도 이런 지역은 없는것같은데요 전출하고싶네요..

    댓글의 댓글
  • 곽미란
    2023-01-10 10:29

    장난하나요.....출생축하금 어느정도 맘 정리하고 했는데 육아수당도 13개월부터 준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육아수당도 폐지라고요? 저번에 물어봤을때 나라에서 안주는 돈 채워주는거라면서요.....그럼 올해 출생해서 2024년에 부모급여 50만원 받는 사람은 육아수당 20만원 채워서 70 채워야죠!!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아이 낳기 좋은 광주는 무슨 이런 슬로건 내걸로 이런 정책 세우기 부끄럽지도 않나요?

    댓글의 댓글
  • 유승연
    2023-01-04 21:10

    전남은 지원금 600까지 늘린다는데 광주는 폐지라니요. 출산지원금은 받나 싶었는데 광주는 진짜 역행하는 정책을 마치 자랑처럼 홍보하고 헛웃음만 나오네요.정부지원 조금 늘어나는걸 광주가 늘린것 처럼 홍보한것도 웃기고, 돌봄지원을 늘린다구요?ㅋㅋ 소득기준 정해놓고..아이키우는데 부모소득을 따져서 지원해주는 것도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줄꺼면 같이 세금 내는데 같이 지원해줘야지 기준소득 조금 높다고 세금은 더 내고, 지원은 받지도 못하고 그런 지원정책 펼칠꺼면 그냥 출산지원금 동등하게 주세요

    댓글의 댓글
  • 김지민
    2023-01-04 17:11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했네요
    국비가 늘어난다고 기존 시비 지원을 없애는게 말이 되나요?
    다른 시비 지원이 늘어나서 기존 시비 지원을 없애고 대체하는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 진행하는 행정은 말도 안되는 행정입니다.
    이러자고 시장, 시의원 나오셔서 당선되신건가요?
    광주는 출산률 떨어져도 상관없나요?

    댓글의 댓글
  • 정윤지
    2023-01-03 16:59

    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안나오는...

    댓글의 댓글
  • 정형철
    2023-01-03 16:52

    참 답답하네요..뭐 장점인 마냥 축하금폐지해도 받을돈은 더 많다고 광고나 하고..물가상승률 만큰 시장급여도 올려 받을거면서 작년대비 60만원이나 더 준다고 말같지도 않은 문구로 시민들을 희롱하네요. 2010년 의원일때는 출산축하금도 법률에 근거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한다더니 12년이 지난 지금은 주던 출산축하금도 폐시하고..참 믿을구석 없네요

    댓글의 댓글
  • 김도우
    2023-01-03 11:37

    진짜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정책이네요.
    이게 어딜 봐서 출산장려인가요
    비출산장려이지
    둘째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둘째는 못 낳겟네요. 있는 정책도 없애는데 이제 누가 애 낳으려고 할까요. 둘째 가지려면 광주 탈출해야겟네요

    댓글의 댓글
  • 박상민
    2023-01-02 18:24

    국비 지원이 늘었다고 시비 지원을 줄여버리다니요.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듯, 광주는 출산, 육아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합니다. 예산안 수립부터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정책시행이 광주시민, 그리고 광주시장 모두에게 좋은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겠습니다.
    대체 어떤 생각으로 기존에 있던 지원마저 줄여버리는지, 어떤 세출을 위해 지원을 줄이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런 정책이 결과적으로 광주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것이라는 걸 깊이 새겼으면 합니다.

    댓글의 댓글
  • 박현정
    2023-01-02 13:56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야할까봐요.있는것 마저 폐지라니... 휴직하고 애기 낳고 직장눈치보면서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라는건 아닌듯해요

    댓글의 댓글
  • 김혜진
    2022-12-31 09:58

    다른지역은 오히려 지원을 늘리던데 광주만 폐지네요.. 광주에서 2년 살아봤지만 살고싶은 혜택이 뭐가 있나 싶을정도로 없더군요..
    광주에서 아이낳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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