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 및 발생신고 대응방안(의료기관용)
- 등록일 : 2025-03-29 00:00
- 작성자 : 감염병관리과
- 조회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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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공공보건의료과 5541호(2025. 3. 19.) 및 5778호(2025. 3. 24.)와 관련입니다.
2. 최근 지역사회에 해외 유입 및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 및 대응이 필요합니다.
3. 이에, 홍역 의심환자 등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안내드리니, 관내 의료기관에서는 해당 메뉴얼을 숙지 및 홍역 의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메뉴얼은 질병관리청 「홍역 대응 지침」(2024.2.) 참고
<홍역의심환자 진료 및 검체 채취 시 주의사항>
○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진료 시 문진을 통해 의심 증상, 유행국가 해외여행력 및 홍역환자 접촉력 (유행시 환자 관련 병원 방문력 포함)을 확인 후, 의사환자임을 배제할 수 없을 경우 감염병 신고 ○ 검체는 PCR 검사가 가능한 검체(구인두도말 및 비인두도말 등)로 채취(혈액검체 X) - 검체의뢰는 빠른 검사 결과를 위해 수탁기관이 아닌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의뢰
붙임 홍역 예방 및 발생신고 대응방안(의료기관용) 1부. 끝.
1. 시 공공보건의료과 5541호(2025. 3. 19.) 및 5778호(2025. 3. 24.)와 관련입니다.
2. 최근 지역사회에 해외 유입 및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 및 대응이 필요합니다.
3. 이에, 홍역 의심환자 등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안내드리니, 관내 의료기관에서는 해당 메뉴얼을 숙지 및 홍역 의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메뉴얼은 질병관리청 「홍역 대응 지침」(2024.2.) 참고
<홍역의심환자 진료 및 검체 채취 시 주의사항>
○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진료 시 문진을 통해 의심 증상, 유행국가 해외여행력 및 홍역환자 접촉력 (유행시 환자 관련 병원 방문력 포함)을 확인 후, 의사환자임을 배제할 수 없을 경우 감염병 신고 ○ 검체는 PCR 검사가 가능한 검체(구인두도말 및 비인두도말 등)로 채취(혈액검체 X) - 검체의뢰는 빠른 검사 결과를 위해 수탁기관이 아닌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의뢰
붙임 홍역 예방 및 발생신고 대응방안(의료기관용) 1부. 끝.
